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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개발환경 2009: 삽질일기 #1: 새로운 작업환경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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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런 것을 반복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 조금 슬픈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어쨌건 이번에도 또 저질러 보았다.

이번에는 정말로 M$ 계열 운영체제를 주력 시스템에서 배제하려는 시도를 다시 한 번 해 보고 싶었다.

이런저런 기회로 MacBook Pro를 받았는데, 노트북이라는 한계도 있고 OS X 자체에서 자바 관련 문제도 있으며, 해상도 1440x900 에서 900 이라는 가로 해상도가 생각보다 너무 답답하여 주 개발 기기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있어 결국 데스크탑을 활용할 수 밖에 없었는데, 마침 원래 받기로 했다가 경제가 어려워져서 포기하고 있던 24인치 모니터가 지급되었다.

긴급 프로젝트도 끝났고, 긴급하기에 그냥 원치않게 개발환경 맞추느라 설치했던 윈도우가 역시 또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하여 이 참에 데스크탑에는 다시 리눅스(Ubuntu)를 설치하기로 마음먹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기나긴 삽질 과정을 남겨 보려 한다.

2008/12/15

Jdk 6 for Mac: SoyLatte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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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이유는 없지만 M$ 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우리 나라에서 모든 것이 M$ 제품군 위주로만 돌아가는 상황은 상당히 못마땅하다.

그런데, 리눅스가 더 매력적인 부분도 있고 OS X가 더 좋은 부분도 있었지만 슬프게도 java나 MySQL 등은 M$ 플랫폼에 더 설치하기 쉬우며 더 잘 작동한다. 당장 업무를 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들이다. M$ 와 안 친할 것 같은 제품들이 오히려 M$ 에서 제대로 작동하다니, 참으로 묘한 상황이다.

그럭저럭 맥 기반 java 환경에서 프로젝트를 잘 진행해 왔었다. 그러던 어느 날 프로젝트를 분리하면서 비정상적인 작동 형태를 보이기 시작했다. 컴파일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아직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지금은 팀도 갑자기 바뀌어 그 부분에 대해 신경을 쓸 수가 없다.

며칠 전에 잠시 짬을 내어, 그새 Mac 의 java 가 업데이트 되었다는 이야기를 떠올리며 애플 사이트를 뒤져 봤지만 그런 일은 없었던 것 같다.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고, 그러나 실은 무지 많은 기대를 품으며 계속 찾다 보니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른 형태의 jdk 에 대한 글을 보게 되었다.

그 이름은 soy latte 라고 하며, 원래는 sun 에서 FreeBSD 용으로 공개한 버전이라고 한다. 이 것을 맥 용으로 포팅한 버전인데 아마도 처음에는 누군가가 직접 컴파일해서 간단한 자바 바이트코드를 실행하고 성공했던 결과를 포스팅한 것이 시작이었던 것 같다. 지금은 dmg 로 묶어놓은 버전을 구할 수 있다.

역시 습성대로 받아 놓은지는 몇 주가 되었습니다. 마음을 다잡아 사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행하기 앞서 이 jdk 를 테스트해 보았다. 기존에 작업하던 프로젝트에서 테스트 케이스를 돌려 보았더니 뭔가 한 곳에서 에러가 발생하기는 하는데, 이전처럼 cannot resolve symbol 같은 컴파일 에러가 나오는 것 같지는 않았다. 아무튼 조금 더 진행해 보아야겠지.

2008/04/04

Mac OS X 상에서 자바 기반 웹 개발환경 설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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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발환경 설정을 완료하였다. 

개발 환경 자체야 자바 기반에 이클립스를 사용하는 것이니 맥이라고 특별히 문제될 것이 없었지만 로컬에서 작동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는 회사에서 만든 아파치모듈이 작동되어야 한다. 해서 이는 가상 머신으로 리눅스를 돌리고 그 안에서 아파치를 실행하는 것으로 해결하였다.

그 동안 설치한 내역이다.

  • Eclipse (europa)
  • Java 6 Developer Preview 9
  • MySQL 5.1 GA
  • VMWare Fusion
  • ubuntu 7.04 server + apache 2.2
  • FireFox 3.x beta
  • Tomcat 6

그 동안 리눅스 및 M$ Windows 에서 각종 가상화 프로그램을 돌려 보았지만 매킨토시 호스트만큼 빠르고 안정적인 경우를 경험하지 못했다. 우선 가상화 운용 환경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회사 내부 프로그램상 어쩔 수 없이 윈도우XP도 하나 가상 머신으로 돌리고 있는데 그다지 부하가 느껴지지 않았다. 리눅스 서버 및 테스트용 리눅스 데스크탑, 이렇게 세 개의 가상 머신이 작동하고 있는데 체감 속도가 별로 떨어지지 않는다.

이클립스는 UI가 매우 깔끔하여 보기가 좋습니다.특히 기본 글꼴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아직은 코코아가 아닌 카본 기반이라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언젠가 나아지겠지 싶다.

로컬(호스트)에서 작동하는 톰캣과 가상 머신의 웹 서버를 프락시 연동하여 프로젝트 어플리케이션이 작동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남들 다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을 버리고 모험을 걸었었는데 다행히 애플 노트북이 값비싼 장난감으로 전락하는 일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 같다.

2007/02/05

perl 을 보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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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일 씩이나 해야 하는 것보다 스크립트성 언어로 재빨리 하는 것이 나은 서버 관리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라 이왕 배우게 된 루비를 사용하여 뻘짓을 하다가 운영 서버들에는 루비가 깔려 있지 않고 깔려 해도 절차가 복잡하여 그냥 포기하고 sed, awk, shell script 를 쓰던 중 결국 자의 반 타의 반으로 perl 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펄 책을 살까 싶었는데 살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다. 고마운 사이트들이 지천에 널려 있으니...

점점 컴파일이라는 것이 하기 싫어지려고 한다. 어차피 컴파일도 빌드 툴에서 알아서 해 주게 설정해 놓고 있긴 하지만, 그 설정조차도 하기 귀찮다. 결국 스크립트 삽질 끝에 webapp 빌드를 위해 컴파일 설정도 하긴 해야 하지만...

2007/02/02

내 자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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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모니터는 총 4대가 되었다(노트북 + 리눅스 + M$ 듀얼) . 이러다 보니 세 대를 하나의 키보드, 마우스로 콘트롤하여 한 대처럼 사용하는 것을 찾아 쓰게 되었다.

사진으로 보니 애플 시네마 23" 이 17인치 모니터에 비해서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