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4

Mac Mini CPU upg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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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맥 미니 코어 솔로 버전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했었다. 최근 한 대 더 살까 했는데, 그다지 싼 매물이 있지도 않았고 CPU는 코어 2 듀오가 나왔는데 아직까지도 맥 미니는 코어 듀오 모델이 최상위이다. 해서 코어 듀오 산다는 것도 좀 그러하여 약간 검색해 봤더니 해외에서는 코어2듀오로 업그레이드를 성공한 사례가 보였다. 결국 보드에서 지원을 한다는 이야기라 분해만 잘 하면 교체는 별로 어렵지 않을 듯 하다.

단 CPU가 메롬(모바일용)이어야 해서 대박 비싸 다나와에서 한 23만원 정도 하는 것 같다. 그래도 잘 뒤져보니 상당히 저렴게 구할 수 있어서 다들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업그레이드 작업을 감행했다.

뭐 사실 맥 미니라고 다를 게 있을까? 일반 조립 PC보다 분해가 까다롭긴 하고 만에 하나 부품을 고장내거나 하면 다시 구할 수 없다는 점이 걸리긴 하지만.

이후로는 약간 시간을 두고 돌려 보아 안정성만 검증되면 될 것 같다.

2007/02/05

perl 을 보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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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일 씩이나 해야 하는 것보다 스크립트성 언어로 재빨리 하는 것이 나은 서버 관리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라 이왕 배우게 된 루비를 사용하여 뻘짓을 하다가 운영 서버들에는 루비가 깔려 있지 않고 깔려 해도 절차가 복잡하여 그냥 포기하고 sed, awk, shell script 를 쓰던 중 결국 자의 반 타의 반으로 perl 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펄 책을 살까 싶었는데 살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다. 고마운 사이트들이 지천에 널려 있으니...

점점 컴파일이라는 것이 하기 싫어지려고 한다. 어차피 컴파일도 빌드 툴에서 알아서 해 주게 설정해 놓고 있긴 하지만, 그 설정조차도 하기 귀찮다. 결국 스크립트 삽질 끝에 webapp 빌드를 위해 컴파일 설정도 하긴 해야 하지만...

2007/02/02

내 자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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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모니터는 총 4대가 되었다(노트북 + 리눅스 + M$ 듀얼) . 이러다 보니 세 대를 하나의 키보드, 마우스로 콘트롤하여 한 대처럼 사용하는 것을 찾아 쓰게 되었다.

사진으로 보니 애플 시네마 23" 이 17인치 모니터에 비해서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