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동안 정들었던 회사를 떠나 새로운 회사로 옮겨가는 날이다.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일이 싫어서 그럴 것 같지 않은 회사로 옮긴다. 이제부터는 정말 좋은 일만 생길 것이라 기대하며...
댓글 없음:
댓글 쓰기